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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		K리그2 대전·안산, 1명씩 퇴장 속 0-0 무승부…시즌 첫 승 불발 대전과 안산의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과 안산 그리너스가 한 명씩 퇴장당한 가운데 득점 없이 비겨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대전과 안산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축구 2022.03.15 944
7693		[프로농구 중간순위] 15일 ◇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15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SK 37승 11패 - 2 kt 30승 15패 5.5 3 현대모비스 29승 19패 8.0 4 인삼공사 25승 18패 9.5 5 오리온 22승 24패 14.0 6 DB 21승 26패 15.5 7 한국가스공사 19승 25패 … 농구&배구 2022.03.15 337
7692		프로농구 오리온, 1위 확정하려던 SK 제압…'매운맛 초코파이' '골밑은 자유롭지 않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BL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 4쿼터 서울 SK 안영준이 골밑 돌파 뒤 공을 끌어안은 채 고양 오리온 수비에 둘러싸여 있다. 2022.3.1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농구&배구 2022.03.15 324
7691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대전 0-0 안산 ◇ 15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하나시티즌 0-0 안산 그리너스 (서울=연합뉴스) 축구 2022.03.15 785
7690		'최기윤 데뷔전서 골맛' 울산, 코로나 악재 딛고 ACL 본선 진출 엄원상·레오나르도 추가골로 포트FC에 3-0 완승…6년 연속 조별리그 출전 '잘했어'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와 태국 포트FC의 경기에서 울산 최기윤이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들에게 격려받고 있다. 2022.3.15 yongtae@… 축구 2022.03.15 955
7689		[프로농구 서울전적] 오리온 71-63 SK ◇ 15일 전적(잠실학생체육관) 고양 오리온 71(21-13 18-13 19-17 13-20)63 서울 SK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3.15 326
7688		[AFC 챔피언스리그 전적] 울산 3-0 포트FC ◇ 15일 전적(울산 문수축구경기장) ▲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 3(1-0 2-0)0 포트FC(태국) △ 득점 = 최기윤(전13분) 엄원상(후37분)레오나르도(후43분 PK·이상 울산) (서울=연합뉴스) 축구 2022.03.15 806
7687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9-80 삼성 ◇ 15일 전적(수원 kt 아레나) 수원 kt 99(25-25 28-14 17-18 29-23)80 서울 삼성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3.15 309
7686		'역대 두 번째 은퇴투어' 롯데 이대호 "멋진 추억 나누고 싶어" 이승엽의 축하에 "저도 후배들에게 귀감 되는 선배 되겠다" 화답 타격하는 이대호 [이대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이대호(40·롯데 자이언츠)가 행복하게 떠날 수 있게 배려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대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KBO리그 역대 두 … 야구 2022.03.15 1051
7685		프로농구 오리온, 발목 부상 메이스 2주 결장…이승현은 복귀 오리온 메이스(빨간색 유니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외국인 선수 제임스 메이스(36·199.9㎝)가 발목 부상으로 2주 정도 결장한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 앞서 "메이스가 오늘 병원 진단을 받은 결과 전치… 농구&배구 2022.03.15 403
7684		울산-서울전 PK '오심'…"공격자 반칙…서울에 프리킥 줬어야" 울산 설영우가 서울 윤종규와 경합하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나온 논란의 페널티킥 판정은 결국 오심인 것으로 판명 났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오늘 열린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 (지난 1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축구 2022.03.15 926
7683		K리그2 부산 '경기 후 인사 생략' 비판 일자 사과·무료입장 부산 아이파크가 발표한 사과문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경기 후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부산 구단은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13일 부천FC와의 K리그2 4라운드 홈 경기(0-1 패)와 관련한 사과문을… 축구 2022.03.15 721
7682		두산 스탁,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156㎞…안우진과 구속 경쟁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33)은 스프링캠프 중 "정규시즌이 되면 시속 160㎞가 넘는 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허언이 아니었다. 스탁은 한국 무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 야구 2022.03.15 1059
7681		최형우·나성범에 김도영도 폭발…KIA '신구 조화' 타선 구축(종합) '시속 156㎞' 키움 안우진, 3이닝 1실점…두산 스타크, 2⅓이닝 2실점kt 라모스, 만루홈런 '쾅'…롯데 배성근, 9회말 끝내기 2타점 KIA 특급 신인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신창용 기자 = 지난 시즌 극심한 타격 침체에 시달렸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방망이가 시… 야구 2022.03.15 1022
7680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5일 ◇ 2022 KBO리그 시범경기 중간순위(15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L G 2-0-1 1.000 0.0 2승 1 KIA 2-0-0 1.000 0.0 2승 3 키움 2-1-1 0.667 0.5 1패 3 SSG 2-1-1 0.667 0.5 1패 3 롯데 2-1-0 0.667 0.5 2승 6… 야구 2022.03.15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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