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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409 돌아온 양현종 "기다려준 팬들에 죄송…추측 난무해 괴로웠다" 야구 2021.12.24 1022
4408 박항서 감독, 아쉬운 심판 판정에 분노…"VAR 도입해야"(종합) 축구 2021.12.24 814
4407 두산 미란다, 2021년보다 110만달러 오른 190만달러에 재계약 야구 2021.12.24 1038
4406 프로야구 FA, 5년 만에 최대 이동…4명 새 팀으로 이적(종합) 야구 2021.12.24 1053
4405 FA 성탄 대박…양현종 103억원·손아섭 64억원·강민호 36억원(종합) 야구 2021.12.24 1053
4404 K리그-현대오일뱅크 드림어시스트 2기 수료식 개최 축구 2021.12.24 854
4403 롯데 유니폼 벗은 NC 손아섭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야구 2021.12.24 1088
4402 '커리 46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꺾고 2연승 농구&배구 2021.12.24 483
4401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학 우수 선수 합동 강화 훈련 실시 농구&배구 2021.12.24 485
4400 양현종, 장고 끝에 KIA와 4년 최대 103억원에 계약 야구 2021.12.24 837
4399 '승격에 인생 걸겠다' 日 미드필더 마사, K리그2 대전 완전 이적 축구 2021.12.24 863
4398 프로야구 FA, 5년 만에 최대 이동…4명 새 팀으로 이적 야구 2021.12.24 1038
4397 승부조작 시도 전 삼성 투수 윤성환 항소심서 감형…징역 10월 야구 2021.12.24 1045
4396 FA 총액 순위 변동…강민호 191억 3위·손아섭 162억 5위(종합) 야구 2021.12.24 1066
4395 손아섭, 롯데 떠나 '낙동강 라이벌' NC와 4년 64억원에 계약 야구 2021.12.24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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