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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04 '어벤주스' 모두 우승 했던 대회…LPGA 파운더스컵 8일 개막 골프 2021.10.05 1237
103 "7연승 두산처럼" 서튼 감독 말대로…진격의 거인, 어디까지 야구 2021.10.05 987
102 박성현, 7일 개막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부활 샷' 도전 골프 2021.10.05 1268
101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출장 심판, 가을야구 끝나고 은퇴 야구 2021.10.05 993
100 기아, K9 멤버십 고객 대상 골프 클래스…임진한 프로 등 참여 골프 2021.10.05 1254
99 심판에 '로진백 던진' 삼성 몽고메리, 징계 마치고 8일 복귀 야구 2021.10.05 974
98 UEFA·유럽 여자축구 리그 "월드컵 격년 개최 반대" 공동성명 축구 2021.10.05 910
97 양현종, 미국 매체 평가서 F등급…"5월까지는 희망적이었다" 야구 2021.10.05 987
96 '레스터시티 동화' 쓴 라니에리 감독, 왓퍼드 사령탑 선임 축구 2021.10.05 907
95 제네시스, 빅리거 최지만에게 GV80 제공 야구 2021.10.05 979
94 KLPGA 투어 신인 송가은, 세계 랭킹 161위에서 89위로 '껑충' 골프 2021.10.05 1315
93 MLB '가을의 고전' 6일 개막…AL·NL 초반부터 라이벌전 '후끈' 야구 2021.10.05 961
92 [프로농구개막] ④ 전문가가 본 우승 후보는 kt·KCC·SK 농구&배구 2021.10.05 712
91 [프로농구개막] ③ 설교수는 떠났다, 코트 지배할 새 외국인선수는 농구&배구 2021.10.05 661
90 [프로농구개막] ② LG맨 이재도, 유니폼 맞바꾼 두경민·강상재 '최고 이적생은' 농구&배구 2021.10.05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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