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와 일본에서 치를 연습 경기를 구단 유튜브 채널 이글스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중계 대상 경기는 14일부터 사흘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 국가대표팀과 연습 경기 3연전을 시작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26일 kt wiz, 27일과 3월 2일 SSG 랜더스전 등 6경기다.
호주 국가대표와 3연전은 호주 현지 방송사가 제작하는 중계 화면에 KBSN 스포츠 김태균 해설위원이 해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