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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462 신인 오리엔테이션 참석한 키움 정현우 "실력과 인성 갖출 것" 야구 2024.12.17 120
3461 프로야구 키움, 일일자선카페 개최…수익금 유소년 야구에 활용 야구 2024.12.17 118
3460 프로야구 삼성, 내부 FA 류지혁과 4년 최대 26억원에 계약 야구 2024.12.17 117
3459 KIA, 'MLB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영입할 듯…"긍정적 추진" 야구 2024.12.16 126
3458 깜짝 재능기부 나선 롯데 김진욱…유소년 야구경기서 심판 변신 야구 2024.12.16 120
3457 KIA와 재계약 실패한 라워,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2024.12.15 139
3456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야구 2024.12.15 135
3455 NFL 댈러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원 야구 2024.12.15 142
3454 베이스볼아메리카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야구 2024.12.15 120
3453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야구 2024.12.14 151
3452 2박 3일 여정…오스틴 "골든글러브도, KBO 일원이 된 것도 영광"(종합) 야구 2024.12.14 156
3451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야구 2024.12.14 145
3450 프로야구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폰세·외야수 플로리얼 영입 야구 2024.12.14 151
3449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야구 2024.12.14 143
3448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야구 2024.12.14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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