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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87 송진우 감독 "류현진, 8년 다 뛰어서 내 최고령 기록 깨라!" 야구 2024.02.23 332
86 MLB 토론토, 류현진에 작별 인사 "코리안 몬스터 영원히 기억"(종합) 야구 2024.02.23 330
85 프로야구 SSG, 플로리다 캠프 종료…대만 2차 캠프로 이동 야구 2024.02.23 314
84 태극마크 한 번 더 달겠다던 류현진, 올해 프리미어12 출전할까 야구 2024.02.23 321
83 12년 전 한화에 280억원 안긴 류현진, 170억원 받고 금의환향 야구 2024.02.23 321
82 류현진 품은 손혁 단장 "샐러리캡 안 넘겨…170억원 모두 보장" 야구 2024.02.23 348
81 최고 예우 약속하고 인내심 발휘…류현진 자존심 살린 한화 야구 2024.02.23 304
80 이범호 KIA감독 "난 초보지만 선수는 베테랑…믿고 신나게 한다" 야구 2024.02.22 394
79 해남군-KBO, 야구 인프라 확충 협력 야구 2024.02.22 365
78 사인만 남은 류현진 한화 복귀…금주 안엔 공식 발표될 듯 야구 2024.02.22 344
77 '류현진 복귀 반긴' 추신수 "오랜 시간 고생했다…맞대결 기대" 야구 2024.02.22 317
76 한화, 류현진 신분조회 요청…계약조건 막바지 조율 중 야구 2024.02.21 329
75 한화, 류현진에 4년 170억원+α 최고대우 약속…21일 결론날 듯 야구 2024.02.21 343
74 '상무 소속 2군 구원왕' 조병현 "이제는 SSG 필승조로" 야구 2024.02.21 335
73 '슈퍼스타' 오타니, 수술 후 첫 라이브 배팅에서 홈런포 야구 2024.02.21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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