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외야수 김준완·내야수 강민국 영입

스포츠뉴스

프로야구 키움, 외야수 김준완·내야수 강민국 영입

베링 0 983 2021.12.17 14:24
키움에 새 둥지를 튼 외야수 김준완
키움에 새 둥지를 튼 외야수 김준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다른 구단에서 방출당한 선수 2명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키움은 NC 다이노스 출신 외야수 김준완(30)과 kt wiz 출신 내야수 강민국(29)을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둘은 올 시즌 후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김준완은 2013년부터 8시즌 동안 NC에서 뛰며 통산 타율 0.247, 안타 129개, 타점 29개, 득점 103개를 올렸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1차 지명을 받고 데뷔한 강민국은 2018년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해 7시즌 동안 타율 0.232, 득점 32개를 기록했다.

김준완은 구단을 통해 "좋은 기회를 주셔 감사드린다. 다시 기회를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키움의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키움에 새 둥지를 튼 내야수 강민국
키움에 새 둥지를 튼 내야수 강민국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민국도 "키움이라는 팀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팀이 필요로 할 때 찾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팀원들과 어울려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형욱 키움 단장은 "김준완은 외야 전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선수로 빠른 주력과 정확한 타격이 장점이며, 강민국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을 만큼 재능을 인정받은 선수"라며 "두 선수 모두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준완과 강민국 프로필
김준완과 강민국 프로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94 [프로농구 군산전적] 현대모비스 97-81 KCC 농구&배구 2021.12.17 396
4093 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자들과 6시간 첫 대질조사(종합) 축구 2021.12.17 778
409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 '백신 접종·음성 확인' 관중만 입장 축구 2021.12.17 709
4091 설기현 경남FC 감독, 성적 부진에도 재계약…"지난 2년 반성" 축구 2021.12.17 776
4090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우완 투수 에플러와 40만달러에 계약 야구 2021.12.17 948
4089 '잠실 라이벌' 두산·LG, 김재환·김현수에 나란히 115억원 베팅(종합) 야구 2021.12.17 1036
4088 LG도 김현수 잡았다…최대 6년 115억원에 두 번째 '잭폿' 야구 2021.12.17 928
4087 WK리그 '드래프트 1순위' 조미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야죠" 축구 2021.12.17 772
4086 여자축구 조미진, 전체 1순위로 WK리그 스포츠토토 입단 축구 2021.12.17 791
4085 한국배구연맹 '무단이탈' 조송화 자유신분선수로 공시 농구&배구 2021.12.17 454
4084 '4년 115억원' 김재환 "기회 얻지 못한 후배들, 좌절하지 말라" 야구 2021.12.17 941
열람중 프로야구 키움, 외야수 김준완·내야수 강민국 영입 야구 2021.12.17 984
4082 개그맨 김태균·야구스타 김태균 뭉쳤다…'투태균의 야인구단' 야구 2021.12.17 774
4081 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자들과 첫 대질조사 축구 2021.12.17 661
4080 프로농구 허웅, 올스타 팬투표서 통산 세 번째 1위…2위는 허훈(종합) 농구&배구 2021.12.17 40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