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스포츠뉴스

[표]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영플레이어상 수상자

베링 0 680 2021.12.07 16:27

◇역대 K리그(1부) 감독상·최우수선수(MVP)·신인상 수상자

====================================================================

연도 감독상 최우수선수(MVP) 영플레이어상(신인상)

====================================================================

1983 함흥철(할렐루야) 박성화(할렐루야) --

1984 장운수(대우) 박창선(대우) --

1985 박세학(럭키금성) 한문배(럭키금성) 이흥실(포철)

1986 최은택(포철) 이흥실(포철) 함현기(현대)

최강희(현대)

1987 이차만(대우) 정해원(대우) 김주성(대우)

1988 이회택(포철) 박경훈(포철) 황보관(유공)

1989 김정남(유공) 노수진(유공) 고정운(일화)

1990 고재욱(럭키금성) 최진한(럭키금성) 송주석(현대)

1991 비츠게이(대우) 정용환(대우) 조우석(일화)

1992 이회택(포철) 홍명보(포철) 신태용(일화)

1993 박종환(일화) 이상윤(일화) 정광석(대우)

1994 박종환(일화) 고정운(일화) 최용수(LG)

1995 박종환(일화) 신태용(일화) 노상래(전남)

1996 고재욱(울산) 김현석(울산) 박건하(수원)

1997 이차만(부산) 김주성(부산) 신진원(대전)

1998 김호(수원) 고종수(수원) 이동국(포항)

1999 김호(수원) 안정환(부산) 이성재(부천)

2000 조광래(안양) 최용수(안양) 양현정(전북)

2001 차경복(성남) 신태용(성남) 송종국(부산)

2002 차경복(성남) 김대의(성남) 이천수(울산)

2003 차경복(성남) 김도훈(성남) 정조국(안양)

2004 차범근(수원) 나드손(수원) 문민귀(포항)

2005 장외룡(인천) 이천수(울산) 박주영(서울)

2006 김학범(성남) 김두현(성남) 염기훈(전북)

2007 파리아스(포항) 따바레즈(포항) 하태균(수원)

2008 차범근(수원) 이운재(수원) 이승렬(서울)

2009 최강희(전북) 이동국(전북) 김영후(강원)

2010 박경훈(제주) 김은중(제주) 윤빛가람(경남)

2011 최강희(전북) 이동국(전북) 이승기(광주)

2012 최용수(서울) 데얀(서울) 이명주(포항)

2013 황선홍(포항) 김신욱(울산) 고무열(포항)

2014 최강희(전북) 이동국(전북) 김승대(포항)

2015 최강희(전북) 이동국(전북) 이재성(전북)

2016 황선홍(서울) 정조국(광주) 안현범(제주)

2017 최강희(전북) 이재성(전북) 김민재(전북)

2018 최강희(전북) 말컹(경남) 한승규(울산)

2019 모라이스(전북) 김보경(울산) 김지현(강원)

2020 김기동(포항) 손준호(전북) 송민규(포항)

2021 김상식(전북) 홍정호(전북) 설영우(울산)

====================================================================

※ 영플레이어상 부문은 2012년까지는 '신인선수상' 수상자

※ 1986년은 이흥실이 축구대제전, 최강희가 프로축구선수권대회 MVP 수상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56699 [여자농구 아산전적] 하나은행 61-54 우리은행 농구&배구 02.22 27
56698 프로야구 개막 한 달 앞으로…올해도 1천만 관중 시대 이어갈까 야구 02.22 26
56697 여자농구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3월 2일 우리은행-KB '스타트' 농구&배구 02.22 29
56696 [부고] 류지현(야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야구 02.22 29
56695 프로배구 비디오판독 정확성 높여라…AI 기술개발 업체 모집 농구&배구 02.22 27
56694 NBA의 '신인류' 웸반야마,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시즌 아웃 농구&배구 02.22 27
56693 [여자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27
56692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타니무라, 올 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 농구&배구 02.22 25
56691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2.22 27
56690 KBO 심판·기록위원, 구단 전지훈련에 파견 야구 02.22 28
56689 프로야구 LG, 애리조나 전훈 종료…수훈 선수 김현수 등 선정 야구 02.22 19
56688 'K리그의 자존심' 광주FC "고베 넘겠다"…ACLE 8강 정조준 축구 02.22 18
56687 '김연경 11점' 흥국생명, 셧아웃 승리로 1위 매직넘버 '2' 농구&배구 02.22 18
56686 '김연경 11점' 흥국생명, 셧아웃 승리로 1위 매직넘버 '2'(종합) 농구&배구 02.22 18
56685 틈새시장서 고전한 이경훈…PGA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103위 골프 02.22 1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